교육의 내용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각종 자연 재해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전달과 환경 보안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자격증 과정의 커리큘럼과 교육 시나리오 기반의 영상 교육을 주축으로 합니다. 이외에도 환경 운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전세계 수요자들이 메타버스 내에서 또는 실제 환경에서 나무를 심고 탄소 중립 및 친환경 운동에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과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Planting To Earn
‘METASQUARE(메타스퀘어)’의 유저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나무 종자/묘목을 구입 후 이를 플랫폼 내 산림으로 조성된 공간에 식재하여 광합성 대사 활동을 통해 나무 NFT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유저가 구입할 수 있는 각 나무의 종은 나무의 고유한 수명에 따라 각기 다른 광합성 대사 활동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유저가 구입하여 식재한 나무의 종에 따라 배출되는 산소의 양이 상이하며, 나무가 식재되어 관리되는 주기가 길어질수록 유저가 보유한 NFT의 가치가 상승되는 시스템입니다. ‘METASQUARE(메타스퀘어)’의 유저가 마켓플레이스에서 구입 가능한 아이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 Forest Zone (Land) - Tree Seeds & Seedling - Upgradable Farming Tools - Various organic fertilizer & Nourishing Items 우리는 인도네시아 산림 지대에 식재한 나무에 대하여 TREE NFT와 식재한 나무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합니다. 식재된 나무의 위치를 NFT 보유자들에게 GPS로 제공하여 실제 방문하여 나무가 식재된 공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irst,
우리는 자발적 목표수립의 목적을 가진 친환경적인 기부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확보합니다.
Second,
이렇게 모인 자금으로 우리가 심을 수 있는 라이선스를 확보한 인도네시아의 133개 지역에 나무를 심습니다.
Third,
그 나무에 대한 권리를 NFT로 제공합니다.
EAC CO2 Token의 가치
우리의 EAC CO2 token은 블록체인 기반 ERC20 토큰으로 1개의 탄소 크레딧(즉, 이산화탄소 환산 단위로 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방지를 증명하는 자발적 탄소시장의 디지털 인증서)의 소유권을 의미합니다. EAC CO2 token을 소유한다는 의미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Verra, Gold Standard와 같은 탄소 크레딧 등록소(Registry)에 등록된 탄소 크레딧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EAC CO2 token이 유통시장의 화폐가 되기 위해서는 토큰의 가치를 1tCO2의 탄소 크레딧과 동일한 가치로 하고, 토큰화가 진행 된 tCO2의 탄소 크레딧은 EAC CO2 token을 통해 유통됩니다. EAC CO2 token 보유자는 토큰을 보유하므로써 관련 탄소 크레딧에 대한 법적 소유권을 갖습니다.
EAC NFT 가치
우리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산림부로부터 133개 지역에 나무를 식재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GO CLEAN GO GREEN FOUNDATION 재단과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발적 목표수립의 목적을 가진 친환경적인 기부자들에게 나무 식재 NFT(non fungible token)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부금으로 인도네시아의 133개 지역에 나무를 식재하고 그 나무식재에 대한 권리를 NFT로 제공합니다. 또한 우리의 EAC 메타버스에 인도네시아 133개 지역과 동일한 지역을 구현하고 있으며 NFT 보유자는 현실과 동일한 지역의 EAC METASQUARE(메타버스)구역의 나무에 대한 권리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 NFT는 실제 부동산과 관련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숲의 나무를 기부 또는 구매함으로써 보존에 중점을 두고 산림 벌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기여합니다. 우리는 최근 자발적 탄소시장의 확대가 삼림 벌채 방지(REDD+ 및 기타 산림 벌채 방지 프로토콜)로 인한 탄소 크레딧의 확보가 새롭고 강력한 인센티브를 창출하고 자발적으로 나무 심기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믿습니다.